|
모두들 안녕하세요 ~~~~~ 우샘을 비롯한 모든 에버레서 식구님들
잘지내져?? 어드덧 태국으로 넘어온지도 4개월로 접어드네요...
제일 처음 에버레저와 오픈워터다이버로 시작해서 바다의 매력에 흠뻑취해
뒤도 안보고 매일 바다에 빠져살았네요.
:지르면 네꺼 되는거야 ~~"
마약같은 이말에 정신줄 혹!! 빼놓고 시작해
대학생활은 모든 투어비와 장비비를 모으는데 집중..... 하하하하
지금 생각하니 그떄가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웟떤것 같아요 매 주말 다이빙투어만 기다리면 돈모으는 재미 ㅋㅋ(그렇다고 지금 나이거 많은 것도 아닙니다. ㅋ)
어째. 그리 시작된 에버레저와의 연으로 지금은 당당히 PADI강사로 활동하고잇네요 매일 에버랄드물빛 열대바다속에서 많은 수중생물들과 놀며 즐겁게 일하고 잇답니다.
그래도....
광진구 , 천호동 일대의 순대국밥과 함께 누비었떤 막걸리집... 소곱창집..
계쏙 생각나고 저의 다이빙 어머니 우샘. 강샘... 매일밤 허벅지 바늘로 쑤시면서
그리움을 달래고 있답니다.
원래는 안부글만 남기려고 했는데 작문의 글이 되어버렷네요
한국은 이제 슬슬 봄기운이 만연하겟네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자주 글남길께요
사랑해용 ^-^
|
| 단국대학교 태권도학과 입니다.ㅋ 스킨스쿠버 충전100 ㅋ,ㅋ |
|
|
